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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형물

낙산 ART in city~~도시속의 ART 얼마전 신문에서 낙산 ART in city 에대한 글을 보고 '한 번쯤 가보고 싶다~'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.. 오늘 무슨 바람이 불어선지 바로 가게 됬다.. 카메라 챙기고 렌즈챙기고 10시 20분에 출발~ 독립문에서 혜화역까지는 3>1>4호선 환승시간 포함해서 25분정도 소요됬다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바로 보이는 골목길로 쭉~ 걸어 올라가면 쉽게 갈수있다 또한 좋은점은 가는길 마다 작품들이 계속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고 의외의 장소에 작품들이있어서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.. "낙산 공공 미술 프로젝트"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혜화역에서 부터 시작하여 낙산공원으로 향하는 길부터 이화동 일대에 시설물, 벽화, 조형물, 표지판, 주민 참여 프로그램등의 사업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만.. 더보기
[ART] 망치질하는 사람 : Jonathan Borofsky 망치질하는 사람 : Jonathan Borofsky Moving :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 서울 광화문의 흥국생명 신사옥 옆에 설치된 이 조향물은 미국의 설치미술 작가인 조너선 보로프스키(Jonathan Borofsky: 60)의 설치 조형물 `망치질하는 사람(Hammering Man: 해머링맨)'입니다. 이 철제 조형물은 높이 22m, 무게 50t 으로, 오른손에 들린 망치가 1분17초간격으로 서서히 내리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. 이 작품은 1980년 파울라 쿠퍼 갤러리에서 조각으로 처음 전시된 후 독일 프랑크프루트, 베를린, 스위스 바젤, 미국 시애틀 등에 이어 세계 7번째의 도시로 서울에 설치된 것이구요.작품 주문자로 알려진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새롭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싶어 이 .. 더보기